[골드코스트]커럼빈 와일드 라이프 생츄어리에서 코알라 캥거루와 인생샷을!

Posted by 여행하는 음악가 요행악어
2018.02.21 19:06 行 여행 Travel

호주 골드코스트 시내에서 해변을 따라 버스를 타고 약 30분 정도 남쪽으로 내려가면

호주의 야생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커럼빈 와일드 라이프 생츄어리 (Currumbin Wildlife sanctuary) 라는 골드코스트의 동물원이 나옵니다.

살아있는 인형 코알라, 주머니 속 아기 캥거루를 품고 있는 캥거루, 세상에서 두 번째로 큰 호주의 새 에뮤를 포함하여

수 십 종의 호주 야생 동물 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 가는방법


https://currumbinsanctuary.com.au/

호주 골드코스트 커럼빈 와일드 라이프 생츄어리 (메인 페이지 한국어 지원)

(Goldcost Currumbin wildlife sactuary)


운영 시간 : 8am - 5pm (오전 8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

휴무 : 크리스마스, 안작 데이(ANZAC DAY) 휴무.

주 중에도 날씨에 따라 문을 닫을 수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 필수. 




숙소 가까이에 있는 트램역에서 트램을 타고 남쪽의 종점인 브로드비치 사우스(Broadbeach south) 트램역으로 갑니다.

브로드비치 사우스 역에 있는 버스정류장 Stop A에서 700번 버스를 타고, Currumbin wildlife sanctuary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1 분 거리에 커럼빈 와일드 라이프 생츄어리의 입구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Go Card 사용 시 환승 가능)


버스 탑승 시 유의할 점


호주의 버스는 안내 방송이 나오지 않으니 중간 중간 맵을 확인하시며 현재 위치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시는 경우에도 손을 흔들어 신호를 주셔야 버스가 정차합니다.


커럼빈 와일드 생츄어리의 특징


이 곳의 특징은 호주의 야생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케줄에 따라 코알라, 포썸, 앵무새 등의 동물을 실제로 만져볼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일부 유료)

또한 드넓은 들판에서 뛰어노는 수십 여 마리의 캥거루, 왈라비들은 운영 시간 내에는 

언제든지 만져볼 수 있고 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습니다.




동물원의 크기는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동선이 구불구불 하게 되어있어,

 빠르게 둘러 보신다면 약 2시간 정도 여유롭게 쇼를 관람하시면서 둘러보신다면 3~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또한, 동물원 입구부터 동물원 전체를 도는 미니 기차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니, 

어린이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을 동반하시는 분들은 시간표를 확인하셔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세그웨이를 타고 동물원을 돌아볼 수 있는 세그웨이 사파리 투어 (Segway Safari tour),

길게 뻗어 있는 열대 숲 나무 위의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어드벤쳐 투어 트리 탑 챌린지 (Treetop challege) 등의

유료 액티비티 체험도 제공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티켓 구입


티켓은 현장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지만, 온라인에서 미리 구매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장에서 구하실 경우 어른은 49.9 AUD(호주 달러)  학생, 어린이 39.95AUD 이지만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미리 구입하시는 경우 프로모션에 따라 20~30 호주 달러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단위의 티켓 구매도 가능하니,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가격을 비교해보시고구매하시면,

 더욱 저렴하게 커럼빈 와일드 라이프 생츄어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http://www.experienceoz.com.au/

익스피어리언스 오즈. 

(호주 티켓 온라인 구입 사이트)



커럼빈 와일드 라이프 생츄어리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들




코알라, 그레이 캥거루, 레드 캥거루, 왈라비, 바다 악어, 딩고 , 타즈매니아 데빌, 웜뱃

에뮤, 쿼카, 펠리칸, 독수리, 카사와리, 카피바라, 다양한 앵무새, 다양한 파충류, 로리 킷 등

호주에만 서식하는 다양한 종의 동물들을 만나 실 수 있습니다.

또한 꽃보다 청춘에 등장했던 쿼카는 입구 근처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쇼 프로그램


모든 쇼 프로그램의 시간은 변동이 있을 수도 있으니 

방문 전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거나, 당일 받으시는 안내 책자에서 다시 한 번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로리 킷 (앵무새) 먹이 주기 (Lorikeet Feeding)


매일 아침 8시와 오후 4시에 진행되는 야생 앵무새(잉꼬) 먹이 주기 프로그램으로

체험 비는 자율 기부 시스템이며 그날 그날 모여드는 앵무새의 수가 다르지만 

많이 모여들 땐 광장 전체가 앵무새로 뒤덮이는 엄청난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울타리 안에 시럽이 들은 그릇을 나눠주는 분들이 있으니 그릇을 달라고 하면 나눠줍니다. 


펠리칸, 장어 쇼 (Pelican & EEL Show)


아침 9:30분에 호수의 근처에서 진행되는 펠리칸, 장어 쇼 입니다.

엄청난 크기의 펠리칸과, 정글의 법칙에서나 볼 수 있던 크기의 야생 장어들을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양털 깎이 쇼(Australiana show)


 아침 10:45분, 오후 2시 하루 두 번 진행되는 양털 깎이 쇼입니다.

호주 슬랭(호주 사투리)도 배울 수 있고, 운이 좋다면 직접 양털을 깎아볼 수 있는 기회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새들의 자유 비행 쇼와 위치가 가까워 연계해서 관람하시기 좋습니다.


새들의 자유 비행 쇼 (Free Flight Bird Show )


오전 11:15분 오후 2시 반 에 펼쳐지는 새들의 자유비행 쇼입니다.

앵무새, 올빼미, 독수리 등의 새들이 관객들 위로 아슬아슬한 비행을 하기도 하고

조련사가 던져주는 먹이를 하늘에서 받아 먹으며 탄성을 자아낼만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유 비행 쇼가 진행되기 30분 전 후로는 동물원 내 기차가 운행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악어 쇼 (Crocodiles Live)


오후 1시 하루 한 번만 열리는 호주의 야생 최상위 포식자 바다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쇼입니다.

먹이를 먹으려고 점프하는 거대한 몸집의 바다 악어가 보여주는 박력을 눈 앞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호주 원주민 댄스 쇼(Aboriginal Dance Show)


오후 3:15분 동물원의 관람이 끝나갈 때 쯤 시작되는 호주 원주민들의 쇼입니다.

오래전부터 호주 땅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을 애보리진(Aborigine) 이라고 부르는데요,

호주 원주민들이 부메랑을 들고, 장단에 맞추어 추는 원주민의 전통 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즐거움!


커럼빈 와일드 라이프 생츄어리에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동물원 내를 구석구석 돌아보시면서 찾아보시길 바래요. 인증샷은 필수!


1. 세일러문 코알라를 찾아라 보세요.



2. 레드 캥거루 우리 안에 있는 근육질의 보스 캥거루를 찾아보세요.



3. 캥거루와 함께 인생샷을 찍어보세요.



4. 아기 코알라 어부바




연계해서 볼 수 있는 관광지


커럼빈 와일드 라이프 생츄어리는 골드코스트 시내로 부터 남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벌레이헤드 국립공원, 선셋이 아름다운 트위드 헤드와 연계해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 코스는 동물원 관람을 4시 쯤 끝내시고 트위드 헤드로 이동하셔서 선셋을 관람하시고,

주변 식당에서 저녁을 드시면 하루를 알차게 보내 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이나 동물 쇼가 아침 일찍 부터 시작되니, 아침 일찍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行 여행 Travel] - [골드코스트] 최고의 황금빛 선셋을 보고 싶다면 여기! 트위드헤드(Tweed Heads)

트위드헤드 관광에 관련된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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